자유게시판 10대 성폭력 후 살인
2013-07-12 16:31:53
박복연 (hs637348) <> 조회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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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살인사건 범인 SNS 엽기 글, 시신훼손 사진도…경악
[JTBC] 입력 2013-07-11 21:56 수정 2013-07-12 15

어제(10일) 경기도 용인에서 여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끔찍하게 훼손한 10대가 붙잡혔는데요. 범행 직후 자신의 SNS에 태연하게 글을 계속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JTBC 제휴사인 중부일보 안윤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8일 밤 17살 A양을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19살 심모 군이 범행 뒤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본 당신 용기를 높게 삽니다"

"피비린내에 묻혀 잠들겠다"

죄책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 심군은 시신을 훼손하던 중 친구 최모군에게 "여긴 지옥이다" "작업하고 있다"는 문자와 함께 2장의 사진까지 찍어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네티즌들은 심군의 신상정보를 찾아 공개하고 시민들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권선동/경기 수원시 : 살인을 해도 죄책감도 못 느끼고 그런 거는 무섭지가 않다는 것이거든요. 그런거에 대해서 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도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심군의 학교 교사 : 그러니깐 전혀 문제 없었거든요. 학교내에서는 그러고는 눈에 띈다든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든가 그런게 보였다면 이렇게 놀라지도 않았겠죠.]

기타와 음악을 즐기며 평범해 보이던 심군의 범행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반사회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분명하죠. 규범과 규칙보다는 일탈과 비행을 우선시했고, 일반적인 생활보다는 모험추구, 자극추구를 더 높은 문화 가치로 생각한 거죠.]

경찰은 심군의 범행 동기를 계속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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