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마트폰 채팅앱 이용해 성매매한 여중생 입건
2013-12-11 10:26:24
로하스교육연구소 (jikimdg) <> 조회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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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 시흥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직접 남자를 찾아 성매매해 온 혐의(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등)로 오모(15)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오양 등은 같은 중학교 출신으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안산, 수원 등지에서 약 8차례에 걸쳐 20∼40대 남성과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가출한 오양은 용돈을 벌 목적으로 친구 이모(15)양 등에게 "성매수남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한 뒤 이양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모집한 남성들과 시간당 3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돈을 나눠갖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생들의 진술과 채팅앱 사용기록 등을 통해 성매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